무주덕유산리조트가 21/22 동계시즌 폐장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모굴 스프링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우내 은빛 설원을 질주하며 스키장 폐장을 못내 아쉬워하던 스키어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모굴 스프링 시즌은 평균경사도 55%의 상급자용 미뉴에트 슬로프에 모굴 전용 코스를 조성하고 실크로드 하단 슬로프와 연결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폐장일인 27일(일)까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한 모굴 스프링 시즌권은 10만원이고, 1일권은 주중 3만원, 주말 3만5천원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최근 객실 전면 리모델링으로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감사한 마음으로 스키어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모굴 스프링 시즌을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여 고객들을 맞이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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